🛸 RANUN

라넌 • 창균 • 송마 • 도파민 소믈리에
유동닉입니다. 익숙하신 이름으로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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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성인 여성. FBM 자유. RT · 마음 · 탐라 대화 · 욕트 · 셀털 잦음. 차원을 가리지 않고 온갖 장르를 다 파고 있습니다⋯. 현실 아이돌, 현실 뮤배에 관한 RT 등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사항이 불편하시다면 단어 뮤트 또는 블언블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디를 자주 바꾸는 편입니다. 별 이유는 없고 그냥 그때그때 필 꽂히면 바꿉니다.

크게 가리는 것⋯ 속히 말하는 지뢰라고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어우 이건 좀⋯ 싶을 만한 요소는 제가 알아서 피해 가고 언급 안 합니다. 정말로 가리는 것이 없고 무딘 편이어서 오히려 제가 여러분의 지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음지 취향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실의 윤리 문제와는 명확하게 구분을 지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제가 만약에 부주의한 발언이나 어라? 이 자식 봐라? 싶은 발언을 하고 있다면 주저없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의하며 고쳐 나가겠습니다. 저 갱생할 수 있어요.

멘션 스루가 잦습니다. 기력이 없어 머릿속으로만 답을 했다가 잊어버리거나 타이밍을 한참 놓쳐버리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절대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며 해당 내용이 불편하시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고치겠습니다.

급한 연락은 멘션보다는 DM이나 오픈카톡으로!

COC 7판 위주, 가끔 인세인.
(하지만 다른 룰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입문 도와주신다면 버선발로 뛰어갑니다.)

시나리오의 경우 사전 안내가 완료되었다는 전제 하에 모든 요소에 트리거가 없습니다. 부담 없이 언제든 찔러 주세요. 정말로 거부감이 없고 충격에 둔한 편이라 웬만한 상황이라면 오, 고자극. 하면서 넘어갑니다. 이러이러한 요소가 있다고 사전에 미리 언질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대부분은 와 좋아요~ 이럴 겁니다.)

알뇌플! 좋아합니다. 금붕어 기억력이라 분명 갔던 시날이지만 마치 처음 와 본 것처럼 역동적인 리액션이 가능합니다.

롤꾸! 아주 환장하게 좋아합니다. ⋯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키퍼일 때의 사항이지 다른 분들께도 강요하거나 맞추어 달라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제 자기 만족용이니까요⋯. 저랑 세션 가실 때 갑자기 롤방에 CSS 매크로가 우르르 올라와도 부디 놀라지 마시고 '아 얘가 롤꾸에 아주 진심이구나⋯.' 라고 그냥 알아만 주시면 감사합니다.

❤️ 단간론파 기반 • 시리어스 • 괴담 • 이능력 • 메타픽션 • 루프
🚫 BL ONLY • CAFE • BAND • 막커 • 플러팅 지향

단간론파 기반 커뮤 위주로 러닝하고 있는 커뮤러입니다. 살인과 학급재판 없는 커뮤 러닝하는 방법을 잊어버려서 사실상 이제는 단커밖에 안 뛴다고 봐야죠?

단간론파 외 원작 기반 장르 커뮤도 좋아합니다. (특히 레뷰나 핑드럼, 에반게리온, 쓰울 기반…)

지인제 커뮤는 제 아이디 편히 빌려 가셔도 괜찮습니다! 장수 제한이 있는 초대장일 경우에만 미리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훔, 그림 저장 및 재업로드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 자캐 짤 가져가셔서 밈처럼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대신 저도 할 거예요. (⋯) 혹시 이런 점이 불편하시다면 반드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엔딩 후 공개 트친소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저와 이어지지 않은 분께 제 동의 없이 계정 전달하는 일 없도록 부탁드려요.

커미션 신청 횟수, 인장·헤더 설정 등등을 애정의 척도로 여기지 않습니다. 언급 빈도 등에 특정 관계 캐릭터 편애 의도 없습니다. 타임라인에서 자주 언급하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이 떠났다거나 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혹여라도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뜬금없이 창균피티야 썰 풀어 하고 찌르고 가셔도 됩니다. 불러 주시면 즐겁게 반응합니다.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 주십사⋯.

연뮤덕입니다. 본진 카이(정기열) 배우님, 최애작 프랑켄슈타인으로 대/중소극장 가리지 않는 다작러입니다. 연뮤계+배우 팬계 공개 계정이 별도로 있으며 계정 궁금하시다면 편히 묻고 팔로하셔도 괜찮습니다.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장르 불문하고 스포일러에 민감한 편이 아닙니다. 지나가다 스포 밟아도 오 글쿤⋯ 하며 넘어가고, 오히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스포일러 일부러 찾아다니는 편에 가깝습니다. 대신 제가 발언할 때는 후세터 꼭꼭 사용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애초에 장르 언급이 많이 없긴 합니다.)

위에서도 짧게 언급한 바 있지만, 현실 아이돌을 파고 있습니다. 주로 샤이니 위주의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 외에도 소속사를 불문한 여돌 언급이 많습니다. 15년을 넘게 케이팝의 망령으로 살아 와서 아이돌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며 위 주제로 오타쿠 필리버스터 nn시간 가능합니다.

축구 보고 야구도 봅니다. 최근에는 거의 야구만 보는 것 같네요⋯⋯. 최대한 자중하고는 있으나 경기 관련 폭 • 욕트 및 영상 RT가 많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시면 뮤트해 주세요⋯. 서울 LG 꿈을 향해 달려가자 무적의 LG TWINS 화이팅

제가 파는 장르에 대해서 불호 발언 전혀 신경쓰지 않으니 편히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진짜로요⋯.)